
9월 30일 저녁, 면접을 위해 서울로 향했다. 10월 1일 12시 코이카로 이동했다. 차근히 열심히 준비한만큼 자신감이 어느정도 있었다. 영어면접은 두명의 면접관들의 자신의 경력사항, 경험 등 질문에 대해 영어회화로 자유롭게 대답하면 되었고 실무면접 또한 다수의 면접관들과 다수의 면접자들이 질의응답하는 형식이었다. 모든 면접관들이 다른 지원자들 대다수가 국제협력전공 관련 경력을 지닌 것에 비하여 다른 내 이력에 관심을 가졌고 '왜 이런 일을 하려는가'에 대한 질문이 계속되었다. 후회하지않겠냐는 질문 속에 해보지않고 후회하는 것보다 어릴적부터 바란 일에 도전하는 것에 큰 의미가 있고 다른 전공, 경력을 가졌음에도 면접의 기회를 얻기 위해 남들보다 훨씬 더 노력한 점을 얘기했다. 토론면접은 '원격의료시스템..
Opinion
2018. 10. 28.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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