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몇년 전부터 가고싶었던 '어둠속의 대화' 전시를 다녀온 후 많은 생각이 들었다. '어둠속의 대화'는 2009년 네이버의 투자를 받은 사회적기업인 '엔비전스'에서 국내 전시를 시작한 프로젝트이다. 전시 가이드인 로드마스터에 따르면 1988년 독일에서 시작된 이후 세계 160여개국에서 950만명 이상이 경험한 국제적인 전시 프로젝트라고 한다. 어둠 속 체험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었고 다른 감각에 더욱 집중할 수 있었다. 엔비전스의 캐치프레이즈는 '보는 눈을 감고 통찰의 눈을 떠라' 이다 엔비전스 '송영희'대표는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사업을 진행해왔다. 미술을 전공했으나 19살때 시력을 잃어 새로운 길을 찾아야 했다는 '송영희'대표. 자신이 처한 상황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길을 ..
ICT Project/Startup
2021. 8. 1.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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