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IoT 적용기 1편에 이어 본격적으로 IoT 적용기 2편이다. 지난 7월에 상담한 인테리어 업체와 미팅을 통해 IoT를 적용해본적은 없지만 IoT 전기배선 작업은 할 수 있다는 대표님의 얘기를 믿고 도전적인 열정/의욕이 넘치는 인테리어 업체와 전기/통신의 역할 분배 후 계약을 진행하고 이후 몇번의 미팅을 진행했다. 심미적인 인테리어 자체에 큰 요구사항이 없는편이라 내구성을 갖춘 효율적이고 깔끔한 인테리어에 중점을 두고 가장 중요한 요구사항인 IoT를 어떻게 적용할지에 대해 전기와 통신 영역을 중점으로 나름 분야별로 지식이 필요한 심도 깊은 상담을 진행했다. IoT 적용 자체가 모두 처음이었기에 큰 변화보다는 작은 변화로 편의성을 주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 중점 사항: 예산, 편의성, 그리고 내구성..
하반기 집안에 IoT 환경을 만들어볼 기회가 생긴만큼 내돈내산 IoT Side Project를 진행하며 이해한 내용들을 기록해볼 예정이다. Smart Home으로 다시금 생각난 대학생 시절 CES의 추억(당시 유일한 밝은 자켓으로 같은 조원이 엄지척을 보내줬었다ㅎㅎ) 우리조의 CES 참관 발표 주제가 무려 Smart Home Network!!! 정말...추억이다ㅜ Prompt 나는 스마트홈을 만들려고해. 아카라 IoT 스위치, 구글 네스트 허브, LG 가전 들로 어떻게하면 2선 스위치, 3선 스위치로 안정적인 스마트홈을 만들 수 있을지 레퍼런스랑 적용할 수 있는 IoT 제품군들 추천해줘. 예산은 100-200만원 정도로 생각하고 있어 ✅ 기본 정보예산: 100–200만 원사용 장비: Aqara I..
몇년 전부터 가고싶었던 '어둠속의 대화' 전시를 다녀온 후 많은 생각이 들었다. '어둠속의 대화'는 2009년 네이버의 투자를 받은 사회적기업인 '엔비전스'에서 국내 전시를 시작한 프로젝트이다. 전시 가이드인 로드마스터에 따르면 1988년 독일에서 시작된 이후 세계 160여개국에서 950만명 이상이 경험한 국제적인 전시 프로젝트라고 한다. 어둠 속 체험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었고 다른 감각에 더욱 집중할 수 있었다. 엔비전스의 캐치프레이즈는 '보는 눈을 감고 통찰의 눈을 떠라' 이다 엔비전스 '송영희'대표는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사업을 진행해왔다. 미술을 전공했으나 19살때 시력을 잃어 새로운 길을 찾아야 했다는 '송영희'대표. 자신이 처한 상황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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